한인 청소년들 고국 방문 위해 출국
LA한인회의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18일 출국했다.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은 한미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와 뿌리 교육을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30명의 한인 청소년들은 파트너 도시인 여주시와 전주시를 20일간 방문한다. 청소년들과 제임스 안 인솔단장 및 관계자들이 에어 프레미아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A한인회 제공]청소년 한인 한인 청소년들 한미 청소년 뿌리 교육